틀린 문제보다
틀린 이유를 적는
고등학교 3년.
고1부터 매일 한 세트. 답을 고른 이유까지 남기면 어디가 비어 있는지 숫자로 보이고, 선생님은 그 자리만 채웁니다.

1. 윗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하루 한 세트, 이렇게 끝까지 갑니다.
정답만 체크하는 공부는 무엇이 비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루터스는 고르는 과정을 기록으로 바꿉니다.
시간 안에 풀고 답 고르기
제시문별 9·10·11분 목표. 답을 고르면 풀이 시간이 멈추고 기록됩니다.
선지마다 이유 쓰기
왜 답인지, 왜 아닌지 한 줄씩. 모르면 "모르겠음"도 기록입니다.
해설과 내 생각 비교
문단별 해설을 읽고 내 근거를 고쳐 씁니다. 처음 쓴 생각은 그대로 남습니다.
어휘 익히고 바로 시험
핵심 어휘를 문맥으로 익힌 뒤 확인. 틀린 단어는 월간 재시험으로 다시 옵니다.
"열심히"가 아니라 "어디를"이 보입니다.
28일마다 영역별 정답률, 반복해서 틀린 유형, 판단 습관, 다시 익힐 어휘가 한 장으로 정리됩니다. 이 한 장을 놓고 다음 4주를 정합니다.
단원이 아니라 평가원이 묻는 영역 단위로. 안정권은 유지, 빈 곳만 보완.
서로 다른 제시문 2개 이상에서 틀린 유형만 셉니다. 한 번의 실수와 사고 습관을 구분합니다.
학생이 쓴 근거를 모아 반복되는 양상을 찾습니다. 다음 공부를 정하는 건 선생님과의 상담입니다.
논술로 읽고 쓰는 힘을 먼저, 그 위에 국어·영어·수학.
읽고, 크게 생각하고, 정확히 쓴다
고1 요약과 논제 읽기부터 고3 대학별 수시논술까지. 월~금 하루 한 편, 답안은 원장이 직접 빨간 펜으로 돌려주고 다시 쓰게 합니다.
첨삭 · 재작성 · 18개 대학 기출

어느 유형에서 어떤 선지를 고르는가
초급·중급·고급, 학년이 아니라 실력으로 반을 정합니다. 비문학 추론 · 문학 감상 · 문법을 선지 단위로 추적합니다.

어휘가 모자란지, 구조를 못 읽는지
초급·중급·고급, 학년이 아니라 실력으로 반을 정합니다. 평가원이 묻는 논리만 철저히, 빈칸·순서·삽입에서 어휘가 모자란지 구조를 못 읽는지를 가립니다.

개념·계산·조건 해석을 가른다
틀린 자리를 단원보다 잘게 나눠 기록합니다.
쌓일수록 정확해집니다.
1년치 기록이 생기면 "열심히"가 아니라 "어디를"이 보입니다. 고2·고3에 들어와도 지금 답안부터 시작합니다.
나를 알아가는 기록
논술과 국어로 읽고 쓰는 법부터. 어떤 문제에서 막히고 어떤 근거로 고르는지 데이터가 쌓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잘하는 것과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
반복을 읽는 기록
영어·수학까지 매일 기록. 첫 약점 보고서를 받고 실수인지, 다시 배워야 할 사고인지 가립니다.
실수인가, 다시 배워야 할 사고인가.
우선순위를 정하는 기록
수능 실전과 대학별 수시논술. 잘하는 것은 유지하고 남은 시간에 빈 곳만 채웁니다.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가.
약점 보고서는
가져가셔도 됩니다.
대형 강의가 믿음직스럽다면, 유명한 선생님에게 더 끌린다면, 보고서를 들고 다른 학원에 가셔도 좋습니다. 센터에서 자습하며 트래킹만 해도 됩니다. 다만 하나는 분명합니다. 부족한 걸 찾아내고 분석한 곳이, 그 빈 곳을 가장 잘 채웁니다.
- 트래킹매일 쌓인 데이터가 수업의 출발점
- 학습연세대·성균관대 출신 강사진이 보고서에 나온 빈 곳만 가르칩니다
- 상담보고서를 놓고 다음 4주를 정합니다
- 정원기록을 읽고 대화할 수 있는 만큼만 받습니다.
"어디가 부족한지"를 숫자로 받아 보세요.
출결·과제·약점 보고서가 ROOTUS 앱으로 갑니다. 상담에서는 막연한 격려 대신 어떤 논리가 비어 있고 어떻게 채울지를 말씀드립니다.
기록이 쌓이는 자리.
자습은 스스로 하지만, 막막함까지 혼자 감당할 필요는 없습니다. 저녁 자습 시간에 선생님이 순찰하고, 등원·퇴실은 기록으로 남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이것부터.
아직 아이가 공부할 마음이 별로 없어요.
마음보다 하루 한 세트가 먼저입니다. 15분짜리 분량과 지정 좌석, 순찰로 시작하고, 기록이 생기면 아이가 자기 약점을 숫자로 보게 됩니다. 그때부터 대화가 달라집니다.
다른 학원을 다니면서 이용해도 되나요?
됩니다. 학습관리센터만 이용하며 트래킹하고, 약점 보고서를 들고 다른 학원에 가셔도 좋습니다. 보완 수업은 선택입니다.
AI가 알아서 아이를 관리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AI는 기록을 정리하고 반복되는 판단 습관을 찾아내는 역할입니다. 다음 공부를 정하는 것은 선생님과의 상담입니다.
고2·고3인데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이전 기록이 없어도 현재 답안부터 봅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오래 쌓인 맥락을 함께 볼 수 있을 뿐입니다.


